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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 통한 윈윈 계기 될 것"

SK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 '대∙중소기업 그린 상생 협력' 협약 체결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11 12: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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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K에너지(대표 구자영)는 지난 9일 SK에너지 서린빌딩 35층 루비룸에서 국내 핵심 환경기술업체 10개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대∙중소기업 그린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지난 9일 SK에너지 서린빌딩 35층 루비룸에서 SK에너지 김동섭 기술원장(왼쪽 5번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상일 원장(왼쪽 6번째), 협약대상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한 뒤 대∙중소기업 환경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SK에너지 김동섭 기술원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상일 원장, 그린프라 등 협약대상 중소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 대∙중소기업 환경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은 수처리‧해수담수화‧폐자원에너지화‧CDM 및 토양정화 등 녹색환경산업분야의 핵심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미 녹색바람을 타고 환경 관련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핵심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SK에너지, 한국산업환경 기술원이 협력해 환경 산업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에너지의 김동섭 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차원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일조하고 참여한 기업들과의 상생을 통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