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레일(사장 허준영)은 환경부와 공동으로 오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KTX 주요 정차역에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레일은 휴대폰 1대당 전자할인쿠폰 1매를 선착순 4만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할인쿠폰은 코레일홈페이지에서 홈티켓 발권시 철도운임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있다. 승차일 기준으로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수거된 폐휴대폰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 보내져 자원으로 재활용되며 발생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레일 이천세 여객본부장은 "지난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에 4만여대의 폐휴대폰이 모아질 만큼 국민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전국 철도역을 활용한 공공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환경친화적 철도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