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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송정권 노인복지관 착공

48억 투입 10월 완공···송정권 어르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제공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4.11 1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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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가 48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송정권 노인복지관' 착공식을 가졌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 사진 왼쪽부터 5번째)가 9일 송정권 노인복지관 착공식을 가졌다.

9일 광산구 도산동(925-1번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서종진 광산구청장 권한대행, 김동철 국회의원, 강박원 광주시의회의장, 관내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48억 원이 투입되는 송정권 노인복지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007㎡ 규모로 공동작업장, 교육관, 운동시설, 동아리방, 컴퓨터실, 치매관리실, 물리치료실 등이 설치되고 10월에 완공된다.

송정권 노인복지관은 송정지구(송정1·2, 도산, 신흥, 어룡동)에 거주하는 어르신(5129명)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종진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노인일자리 사업,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행복한 노후생활에 나서고 세대간 소통으로 새로운 경로문화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