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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A+체크카드 "점심값, 돌려드려요"

A+체크카드, A+ 통장의 고금리와 체크카드 혜택 동시에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4.11 1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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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12일 A+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A+ 체크카드는 A+ 통장의 고금리 (입금건별 31일 이후 연 3.5% 세전, 2010년 5월 10일 기준)와 체크카드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많이 주고, 많이 깎아 주는" 상품이며, 직장인과 주부를 주 타겟으로 삼고 있다.

A+ 체크카드는 점심값, 주유, 학원, 병원, 마트에서의 할인을 제공한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전국 모든 BC카드 가맹점 중 식당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전월 실적에 따라 5% 또는 10%를 할인해주고 △주유는 S-Oil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을 할인해주며 △학원·마트·병원은 전월 실적에 따라 5% 또는 10%를 할인해준다.

A+ 체크카드의 또 다른 장점은 항목별이 아닌 ‘월간통합한도’ 내에서, 모든 할인액을 캐쉬백 해 준다는 것.

대부분의 할인 카드들이 할인 항목 별로 개별 한도를 부여하여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에 제약을 두는 점과 차별화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A+ 체크카드는 마일리지나 포인트가 아닌, 카드 사용 2영업일 후에 고객의 통장에 할인액을 바로 입금해준다.

또한, 올해부터는 체크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25%로 높아져,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할수록 연말에 소득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연 소득 5000만원, 월 평균 150만원의 카드 사용을 하는 직장인의 경우, A+ 통장의 이자(연 평잔 300만원, 3.5% 이율 적용 시)와, 카드할인, 소득공제를 합하면 연간 총 70만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참 똑똑한 A+ 통장’의 고금리 이자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A+ 체크카드’는 매일 점심값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과 마트, 학원, 병원 이용이 잦은 주부에게 생활비 절감과 함께 신용카드를 뛰어넘는 소득공제 혜택으로 체크카드의 붐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