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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숙원사업 이뤄 매우 기뻐"

정갑윤 의원, 울산 보훈회관 기공식 참석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11 10: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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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갑윤 의원이 지난 10일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에 열린 '울산 보훈회관 기공식'에 참석했다.

정 의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안녕은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에 놓여있을 때마다 오로지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을 보여준 많은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보훈가족들을 비롯한 그 분들의 나라 위한 희생, 큰 은혜에 대한 감사와 예우는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올해는 6.25 전쟁 60주년 등 호국보훈의 의미가 그 어느 해보다 남다르다"며 "이 뜻 깊은 해에 울산지역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보훈회관이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남구 달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은 지난 1986년에 지어져 건물이 낡고 좁아 새로운 보훈회관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국가예산 확보를 기반으로 중구 성안동 393-2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3310㎡ 규모로 새롭게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