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우지수는 9일(현지시간) 전일대비 0.64% 증가한 1만997.35포인트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 때 1만1000.98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전일 종가보다 70.28포인트가 상승했다.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전일대비 0.67%, 0.71% 상승한 1194.37포인트와 2454.05포인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2008년 9월 이후 19개월만에 1만1000선을 넘었고 S&P 500지수도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 상승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난 2월 미국 도매판매가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는 상무부 발표와 유로존 16개국이 그리스에 대한 구제자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이 주가가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4일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55센트 하락한 배럴당 84.84 달러를 기록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센트하락한 배럴당 84.79 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