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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도쿄, 유저 반응 뜨거워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10 08: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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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헬게이트: 도쿄(http://hg.hanbiton.com)’가 업데이트 된 이후 유저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헬게이트: 도쿄’를 플레이 한 많은 유저들이 연일 게시판을 통해 도쿄와 관련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런던에서 도쿄로 옮겨지면서 풍기는 색다른 분위기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유저는 ‘도쿄 에도성의 벚꽃 흩날리는 장면은 가히 압권이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유저는 ‘더 이상 어두컴컴한 지하철이 아니라서 색다르고 좋다’고 밝혔다. 더불어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개발진들이 많이 노력했고 고생했다’는 성원도 끊이질 않고 있다.

또한, ‘식귀 쿠로돈’, ‘카이부츠나탄’ 2개의 보스를 포함한 24종의 몬스터와 도쿄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25개의 신규지역, 15종의 신규 무기 등 새로운 컨텐츠를 접한 유저들은 이에 크게 만족하며 ‘3개월에 한번씩 업데이트를 실시할 것’이라는 개발자들의 약속에 더욱더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헬게이트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도쿄 다음 지역으로 가장 기대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유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한국, 프랑스, 미국, 독일 등 다양한 후보 국가 중에서 한국이 가장 기대되는 곳으로 선정됐다. 편리한 교통, 고층 건물 등이 헬게이트의 배경으로 적합할 뿐만 아니라 익숙한 장소들이 친숙하게 다가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이 외에도 ‘남미를 배경으로 하면 전혀 색다른 느낌의 게임이 나올 것’, ‘유럽과 아시아가 나왔으니 북미가 나와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유저들이 다음 업데이트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