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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 '우리공장 푸르게' 식목행사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09 23: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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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삼성토탈(대표 유석렬)은 9일 사내 임직원과 가족 및 신입사원 부모님을 초청, '우리공장 푸르게'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충남 대산공장 행사장에는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부모 50여명을 비롯해 가족 나무 심기를 희망하는 임직원 가족, 행사를 직접 주관하는 주부 운영위원회원까지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 삼성토탈 유석렬 사장(좌측 두번째)이 직원들과 식목행사를 맞아 대산공장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사내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동호회 성격의 '원예 운영위원회'가 전체 식수 관련 일정을 주관, 향후 지속적인 나무와 초화의 관리를 맡게 된다.

한 켠에서는 사진 동아리인 '기록문화 운영위원회'가 그 동안 사내 행사, 공장 전경 등을 찍은 사진으로 작은 전시회를 열었다.

삼성토탈은 이번 행사에 부모님을 초대해 자녀가 입사한 회사를 직접 살펴보고 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신입사원과 가족들은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설렘과 꿈을 담아 직접 자신의 이름을 단 나무를 회사 한 켠에 심었다.

이번 행사에는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가족나무 외에도 연산홍, 사사나무, 비올라 등 2만여의 초화류가 심겨져 화학공장에 친환경 바람을 불어 넣었다. 지난해 심어진 1000 여 그루의 가족나무도 현재까지 잘 관리돼 대산 공장에 푸른 빛을 더해주고 있다.

유석렬 사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그린 비즈니스에 동참해 미래의 공장을 실현시켜 나간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나무심기 행사가 계속 이어져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친환경 화학공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