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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토탈 유석렬 사장(좌측 두번째)이 직원들과 식목행사를 맞아 대산공장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
사내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동호회 성격의 '원예 운영위원회'가 전체 식수 관련 일정을 주관, 향후 지속적인 나무와 초화의 관리를 맡게 된다.
한 켠에서는 사진 동아리인 '기록문화 운영위원회'가 그 동안 사내 행사, 공장 전경 등을 찍은 사진으로 작은 전시회를 열었다.
삼성토탈은 이번 행사에 부모님을 초대해 자녀가 입사한 회사를 직접 살펴보고 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신입사원과 가족들은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설렘과 꿈을 담아 직접 자신의 이름을 단 나무를 회사 한 켠에 심었다.
이번 행사에는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가족나무 외에도 연산홍, 사사나무, 비올라 등 2만여의 초화류가 심겨져 화학공장에 친환경 바람을 불어 넣었다. 지난해 심어진 1000 여 그루의 가족나무도 현재까지 잘 관리돼 대산 공장에 푸른 빛을 더해주고 있다.
유석렬 사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그린 비즈니스에 동참해 미래의 공장을 실현시켜 나간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나무심기 행사가 계속 이어져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친환경 화학공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