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이 세계2위의 다국적 제약사 글라소스미스크라인(GSK)으로부터 지분투자를 받기로 했다는 설이 최근 증권가를 중심으로 나돌면서 그 진위 여부가 업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소문의 요지는 영국계 다국적제약사인 글라소스미스크라인(GSK)은 동아제약의 지분 9%를 인수해 조인트벤처 설립 투자를 위한 유치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 동아제약은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자금조달 문제 등을 이유로 GSK로부터 지분투자를 추진했을 것이라는 게 증권가 일각의 추측이지만 현재 이와 관련된 진척 사항은 베일에 싸여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와 관련 “증권가를 중심으로 떠도는 소문일 뿐”이라며 “해당사안이 진행되더라도 지분투자와 같은 안건들은 해외 거래선 및 주주피해 등 사업에 미치는 영향 크기 때문에 공식적 입장을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의 주가는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