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물산 건설부문이 9일 서초동 본사에서 주부자문단 그룹 ‘21세기 주택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
삼성물산 이언기 주택사업본부장은 “13년 역사를 자랑하는 21세기 주택위원회는 고객이 직접 상품개발에 참여해 고객중심의 주거문화를 개척한 주부자문단의 효시”라며 “올해는 주부위원들의 활동폭을 더욱 넓혀 아이디어의 현장 반영을 보다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1세기 주택위원회는 지난 13년 동안 매년 평균 약 200여건 이상의 아이디어를 제안해 왔으며 그 중 65%가량이 채택돼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김포한강, 가재울 3구역, 안양덕천 등 총 8개 단지에 145건의 아이디어가 제안돼 이중 64%가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