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 3천명을 자사의 아산, 울산공장에 초청해 자동차 생산 공정과 설비를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10 한·중 우호 산업탐방’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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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썬 중국대사(오른쪽)와 설영흥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 부회장(가운데)이 임태순 아산공장장(왼쪽)에게 회사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
이날 현대차 아산공장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그랜저와 쏘나타가 생산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견학했으며, 이어 지역국악인 김판순 여사의 민요공연, 전통 한정식 오찬과 함께 전통생활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해 떡메치기, 투호놀이, 전통혼례 등 다양한 전통민속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