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로체시스템즈(071280)가 반도체, LCD 업황에 힘입어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체시스템즈는 9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23억원에서 465% 급증한 130억원을 예상한다"며 "삼성전자와 대규모 체결하는 등 매출이 큰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반도체, LCD 업종이 세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이라며 "자사 또한 삼성전자, 주성엔지니어링, 중국의 업체와 활발한 계약이 진행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는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로 매출감소와 적자지속 되었지만 올해는 흑자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또 "올해 반도체 검사장비, 바이오산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라며 향후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