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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회장, 서울대병원에 암연구비 1억원 지원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4.09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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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용현 두산그룹 연강재단 이사장이 9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암 치료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이 연구비는 서울대학교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 등이 진행하고 있는 세 편의 암 치료 연구과제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용현 회장은 “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현실에서 암 연구 활성화는 시급한 과제”라며 “일시적이 아닌 장기적 안목으로 꾸준히 지원해 암 치료와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암 연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