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황동 봉 업체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대창(012800)은 동 가격 강세에 따른 수혜와 더불어 기업 벨류에이션 또한 낮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돼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창의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당기순이익 362억956만6000원, 자본총계 1489억2115만원으로 자기자본수익률(ROE)은 24%에 달하고, 지난 8일 주가 1310원기준 주당순이익(EPS)은 450.6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가수익배율(PER)은 2.9배로 분석됐다.
워렌버핏의 투자법칙에서도 알수 있듯이 대창은 자기자본수익률이 12%이상인 기업으로 주어진 자본을 유용하게 활용해 수익능률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주가는 동업종 PER11.64배 대비 2.9배로 저평가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채비율은 199.84%에서 162.36%로 37.48%로 줄어든 반면 유보율은 212.39%에서 293.50%로 증가해 기업의 안정성을 꾸준히 증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대창 관계자에 따르면 큰 폭의 흑자전환을 하면서 동시에 2008년 키코 손실액까지 마무리가 됐다며 향후 동 가격 강세에 따른 실적증대와 꾸준한 기업가치 성장에 주력해 안정적인 투자환경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