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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협약체결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4.09 1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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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화의료원은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천지사·강서지사와 ‘북한 이탈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홍갑표 양천지사장, 서현숙 의료원장, 김민식 강서지사장]  
 
이번 협약은 양천구와 강서구에 거주하는 북한 이탈 주민들에게 건강증진과 남한 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비급여를 포함한 외래, 입원 및 종합건강검진 진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북한 이탈 주민들은 신분 노출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질병이 있어도 참고 사는 경우가 많다”며 “정신적·신체적 의료지원으로 북한이탈 주민 들이 우리사회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