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깜찍한 파티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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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지난 6일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뚜레쥬르의 사진 촬영을 마쳤다.
파티셰로 분해 자신의 이름을 딴 ‘연아빵'·'연아 케익’을 들고 직접 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한편 주요 경기 프리 프로그램에서 입었던 파란색 선수복을 입고 연아 베이글로 만든 메달에 키스 세레머니를 하는 장면도 연출했다.
이 날 촬영장에서는 올해 성년이 되는 김연아 선수를 위해 미리 성년의 날 기념파티도 열렸다.
현장 스태프들이 마련한 파티에서 김연아 선수는 “벌써 성년이 된 것이 놀랍고 대학생이 되긴 했지만 아직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누려보지 못해 아쉽다”며 “성년의 날 선물로는 장미꽃과 향수, 그리고 키스를 골고루 받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지난 2008년 10월 김연아 선수가 직접 입맛에 맞는 제품으로 선정한 '연아빵'을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 ‘연아의 우리밀고구마크림빵’, ‘연아의 블루베리크림치즈’, ‘연아의 메이플크림치즈번’, ‘연아 베이글’ 등 연아빵 4종 및 ‘연아의 러브블루베리케익’, ‘연아의 트리플치즈케익’ 연아케익 2종 등 총 6종류의 연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