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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최초 여성열차팀장 탄생

이수자 열차팀장 “세계 1등 국민철도 만드는 데 앞장 설 것”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4.09 1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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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이건태)가 여성 최초로 부산고속철도열차승업소 이수자 여객전무(40세, 사무영업4급)를 KTX고속열차팀장으로 임용했다.

   
  ▲ 이수자 열차팀장(사진)은 “지금까지 승무 경험을 토대로 고객서비스 만족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수자 열차팀장은 우리 부산경남본부 첫 여성 열차팀장으로, 지난 1996년 부산열차사무소 역무원을 시작으로 차장, KTX고속열차 승무운용원, 여객전무를 거치면서 승무분야에서 연륜과 경력을 쌓아왔고, 업무와 관련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난해 자체 방송인 선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표창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수자 열차팀장은 “KTX고속열차 승무에 책임감이 막대해 어깨가 무겁다”며 “지금까지 승무 경험을 토대로 고객서비스 만족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시는데 최선을 다해 여성도 할 수 있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면서 세계 1등 국민철도를 만드는 데 앞장 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KTX고속열차 증설운행으로 열차팀장 임용에 많은 직원들이 지원했으며 그 중 영업인으로서의 자세와 고객서비스 정신이 탁월한 직원 8명을 열차팀장으로 신규 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