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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안방마님, 화장품 모델 되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09 09: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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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세바퀴’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줌마테이너 5인방 선우용녀, 임예진, 이경실, 박미선, 김지선이 여자 연예인들의 영원한 로망인 화장품 광고 모델로 변신해 화제다. 

슈에무라(www.shuuemura.co.kr)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클렌징 오일’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아줌마들의 건강한 피부관리 지도에 나선 것.

각자 스케줄로 바쁜 이들이 단체로 광고 촬영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5인방은 영화 ‘여배우들’의 패러디한 컨셉트로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에서 짙은 메이크업과 바쁘고 피곤한 방송 스케줄로 인해 지친 피부일수록 클렌징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며, 똑똑한 클렌징 방법은 물론 클렌징 오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가감없는 토크를 나눴다.

임예진을 제외한 모두가 처음 진행하는 화장품 모델 촬영이었으나 중년여성이 지닌 완숙미와 함께 20대에 못지않은 몸매와 피부를 과시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평소 피부관리를 꼼꼼히 하기로 소문난 이경실과 김지선을 비롯, 그 동안 클렌징 오일의 사용법을 잘못 알고 있던 임예진, 꼼꼼한 클렌징과 ‘귀차니즘’ 사이에서 고민하는 박미선, 클렌징 오일을 처음 써본 선우용녀 등은 촬영현장에서 화장품 모델이 된 것에 대해 매우 감격했다는 후문. 저마다 “60대에 화장품 모델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아이 넷 낳은 개그우먼 화장품 모델은 내가 처음”이라고 옥신각신하면서도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

특히, 평소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의 오랜 마니아라고 밝힌 김지선은 선배들에게 클렌징 오일 세안의 핵심인 유화과정을 직접 시범으로 보여주며 올바른 오일 클렌징의 노하우를 똑부러지게 전수했다.

이날 촬영을 지켜본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이윤진 이사는 “지난 날 클렌징 크림으로 대변되던 중•장년층 여성들의 클렌징 트렌드가 이제 말끔한 클렌징은 물론 스킨케어까지 가능한 클렌징 오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며, “오랜 기간 최고의 인기를 누려온 ‘세바퀴’의 히로인들이야말로 40대 이상의 여성들을 대변하는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해 이번 슈에무라 클렌징오일 광고 촬영을 진행하게 됐는데 막상 촬영을 진행해보니 기대이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