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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셋톱박스 수주 증가‥흑자전환 예상

주영빈 기자 기자  2010.04.09 09: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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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온미디어(078890)가 올해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가온미디어는 9일 "지난해 수주 받은 TV셋톱박스 물량이 올해 매출로 이어져 적자지속을 탈피할 것"이라며 "올 1분기 매출은 지난해 1분기 430억원보다 4% 늘어난 450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에 유로파 세븐과 중동지역의 걸프사와 공급 계약 체결이 있었다"며 "셋톱박스 관련해 수주가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에 주력해 수익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대외 환경 및 개발 기반 확대를 통해서도 수익성을 개선하고 외형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온미디어는 지난해 매출액은 1424억원, 영업이익은 8억원, 당기 순손실은 13억원으로 적자지속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