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가 올해 2분기에 게임 '슈퍼액션히어로4' 발매 예정이어서 2분기 실적이 개선이 예상된다고 IBK투자증권은 9일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전년도 출시된 일부 게임의 실적이 부진과 더불어 1분기 히트게임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성과급 회계 처리 변경으로 영업이익은 오히려 증가했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한 70억원, 영업이익은 53.4% 증가한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하지만 2분기에는 동사의 히트 게임인 '슈퍼액션히어로4'가 발매됨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IBK투자증권 윤현종 연구원은 "아이패드(iPad) 출시와 함께 동사는 'Ocean Blue', 'Heavy Gunner 3D', 'HOMERUN BATTLE 3D'를 선보였다"며 "아이패드 출시로 다운로드수 증가와 게임 단가 상승 등의 긍정적 요인이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국내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는 오픈마켓의 자율심의제의 도입 역시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동사의 실적에 긍정적이다"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7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