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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은 총재 첫 금통위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4.09 0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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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은 9일 김중수 신임 한은 총재가 주재하는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이날 열리는 금통위는 정부 정책과의 공조를 강조하고 있는 김 총재의 첫 번째 무대이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현재의 연 2%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민간 연구기관들은 최근 발표된 경기 선행지수를 볼 때 경기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는 만큼 민간의 회복력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물가상승률 또한 2개월 연속 2%대를 기록하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기준금리 동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기준금리가 연 2%로 동결되면 지난해 2월부터 14개월 연속 유지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