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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명란 종주국 알린다

中企 살리기 적극 동참···‘김태완명란젓’ 무료 홍보대사 맡아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4.08 1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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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송출연과 봉사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국내 중소기업인 (주)태영유통의 부산특산물인 ‘김태영명란젓’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태영유통(www.taeyoungfood.co.kr) 김태완명란젓은 부산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김태완 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지난해 12월에 국내에 런칭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개그맨 권영찬  
태영유통에 따르면 ‘김태완명란젓’은 북태평양에서 잡아서 선상급속 동결된 최상급명태에서 엄선한 원란과 김 대표만의 23여년 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염장액으로 약 48시간 염장해 더욱 깊은 맛을 낸다고 한다.

염장액은 국내산 고춧가루와 고급청주를 원료로 하고 있으며 저염도 숙성을 하여 급속 냉동을 통하여서 누구나 쉽게 맛있는 명란젓을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김 대표는 “현재 고급일식집에서 대부분 일본의 명란젓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니만큼 이것을 국산화하면서도 일본에도 수출할 계획이다”며 “김태완명란젓의 가장 큰 장점은 정갈한 맛과 함께 저염도라 짜지 않아서 현대인들의 입맛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와 방송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권영찬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살리고 우리의 전통음식이자 부산의 명물인 명란젓을 살리기 위해서 이번 홍보대사를 무료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영찬은 이어 “명란젓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인의 최고 건강식품이 됐고 지금은 세계화된 음식중의 하나다”며 “명란 종주국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 김태완명란젓이 일본으로 수출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