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광산업(003240)은 꾸준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내적가치 및 투자가치를 높여가 안정적인 투자환경 창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광산업의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자기자본수익률(ROE)은 20%, 주당순이익(EPS)은 30만7778원으로 분석된다. 또한 4월8일 종가 75만3000원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은 2.4배로 업종 PER 21.64배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 됐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ROE 20%로 자본의 이용수익률과 효율 또한 뛰어난 것으로 분석돼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09년 실적은 매출액 1조966억5100만원, 영업이익 1705억1400만원, 당기순이익 3425억5700만원의 성과를 기록했고, 이는 전기와 대비 매출액 7.2%,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환율 및 원재료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효과와 중국 수출호조 및 내수판매 증가로 영업이익 큰 폭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또한 자산 처분으로 인한 영업외수익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고 전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기업의 내적 가치평가의 요소인 부채비율 또한 2008년 3107억원 22.62%에서 2009년도 1494억원 8.89%로 1613억원의 부채가 감소했다”며 현재 “단기 차익금 조금이 남아있을 뿐 거의 없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또한 태광의 유보율이 2008년 2만6639.39%에서 2009년 3만2153.85%로 증가했는데 향후 증자 계획에 대해선 “유보율은 많은 편이지만 향후에도 그런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태광산업의 계열회사는 당사를 포함해 53개사이며 석유화학 및 섬유부문(4개사), 티브로드 한빛방송 및 큐릭스 2개 상장사 포함해 방송통신부문(27개사), 흥국화재 해상보험 상장사 포함 금융부문(6개사), 레저 및 부동산 부문(4개사), 용역 및 사업지원서비스 부문(5개사), 기타 제조 부문(2개사), 시스템통합 구축 부문, 인쇄출판 및 광고 부문(2개사), 기타 주류유통 부문 (2개사)가 있다.
주식 총수는 160만주이며,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는 보통주 111만3400주로 현재 유통주식수는 자기주식 27만1769주를 제외한 보통주 84만1631주가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