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상장사의 지난해 현금성자산이 46.75%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12월결산 유가증권시장 주권상장법인 14개사의 '09년말 현재 현금성자산(대차대조표 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은 3788억 원(1사 평균 271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207억 원 증가(46.75%)했다.
현금성자산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이 1714억 원으로 전년말보다 632억 원(58.35%)증가했다. 또 단기금융상품은 2074억 원으로 575억 원(38.36%)증가했다.
현금성자산 보유액은 신세계 1409억 원(48.61%증가), KPX화인케미칼 699억 원(36.99%), 금호산업 626억 원(49.99%), 부국철강 173억 원(1625%), 화천기공 151억 원(-9.48%), 로케트전기 136억 원(755%), 금호타이어 129억 원(6.50%), 대유신소재 107억 원(105.20%), 동아에스텍 85억 원(80.68%), DSR제강 68억 원(16.25%), 대유디엠씨 57억 원(228.45%), 조선내화 56억 원(14.14%), 보해양조 46억 원(-43.14%), 셀런 40억 원(-51.22%) 등 순으로 나타났다.
현금자산 증가액 상위 5개사는 광주신세계, 금호산업, KPX화인케미칼, 부국철강, 로케트전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