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영집 민주당 남구청장 후보는 남구 서동에 있는 광주직업소년원 ‘사랑의 식당(원장 허상회)’을 방문, 1일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관이 앞장서서 모든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색내기식 전시행정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하고, “복지정책은 구청과 민간단체가 긴밀히 결합하는 민관 협력네트워크 형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 후보는 남구청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복지 재원을 마련하여 민간단체들이 창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식당은 1991년 10월부터 19년째 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등 500여 명에게 매일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