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C주변기기 전문업체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tech.co.kr)가 데이터전송의 벽을 깬 USB 3.0 기반의 외장 HDD(모델명:HD-HXU3)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PC와 외장하드 드라이브 간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출시된 신제품은 초당 최대 전송속도 5Gbps(이론치)를 지원해 E-SATA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USB 2.0의 최대 속도(이론치)는 480Mbps다.
à1TB, 1.5TB 및 2TB 3종류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고광택으로 처리된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다. LED는 데이터 전송 시 파란색 빛을 지원해 편리성과 멋을 더했다.
신제품은 PC연동 자동전원차단 기능인 ‘오토파워(AUTO POWER)’를 지원해 불필요한 소비전력 감소에도 신경을 썼으며,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 없는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 기능을 지원해 제품을 구입하자마자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버튼 인터페이스로 작동하는 오토백업 미메오(Memeo)라는 전용 백업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해 백업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아직 널리 보급되지 않은 USB 3.0 포트를 위해 버팔로는 USB3.0 인터페이스 카드를 함께 선보인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데이터 전송의 벽을 깬 USB3.0기반의 드라이브스테이션 출시로 버팔로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사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외장HDD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이브스테이션은 1TB가 19만9000원, 1.5TB와 2.0TB는 각각 24만9000원, 29만9000원이다. 상품문의는 버팔로 총판 빅빔(02-714-1392/내선244)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