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성홀딩스(102260)는 자회사인 바이오폴과 바이오레인, 동성에코어의 바이오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사업 사업에 주력하며 글로벌 진출을 통한 계열그룹의 성장성 강화에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홀딩스는 실물재화의 제조나 판매를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지 않은 순수 지주회사로서, 계열사에 대한 투자 및 지분의 소유해 유입되는 지분법 평가수익 및 기타 지주회사로서 계열회사에 제공하는 경영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다.
동성홀딩스 성기훈 차장은 “2010년 자회사인 동성 에코어와 바이오폴 및 바이오레인의 신성장 산업이 동성홀딩스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 “동서에코어의 글로벌 마켓을 겨냥한 신재생에너지사업과 바이오폴과 바이오레인의 의료기기 및 의료 연구개발, 두 가지 메디컬사업의 성장성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동성에코어의 신재생에너지 폐타이어 재생사업은 에너지사업에 진출하는 교두보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규모의 경제를 갖추고 있는 상태이고 이후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동성에코어의 폐타이어 재생에너지 사업은 일반 공장 1라인에서 10톤을 생산한다면, 동성에코어는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공장 1라인에서 120톤 가량 생산되는 체제로 차별화와 규모의 경제를 갖춰 한공장당 200억원에서 300억원의 실적이 추정될 것”으로 전했다.
이어 성 차장은 바이오레인과 바이오폴에 대해 “바이오레인은 수술직후의 물리적 부작용을 방지하는 유착방지제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수입에만 의존하던 것을 국내 원천기술로 생산하고 있고, 바이오폴은 수익성이 45%인 상처 치료제(메디폼) 등을 생산하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직까지 자회사들의 상장 계획은 정해져 있지 않다”며 만약 “상장을 추진한다면 이들 자회사들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성홀딩스는 2010년 3월말 현재 국내의 자회사로 (주)동성화학과 (주)동성하이켐, (주)화인텍, (주)동성AM, (주)동성케멕스, (주)동성에코어, (주)바이오폴, (주)바이오레인등 8개 회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 자회사로는 QDS를 비롯하여 JDS, VDS, GDS등 4개의 해외 자회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