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캐스트가 올해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홈캐스트는 8일 "지난해 환율의 급등으로 손실을 기록했었다"며 "올해는 환율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수익이 적은 제품에 대한 구조조정도 했다며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저가 제품의 경우 환율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될 소지가 많기 때문에 고효율 저비용 정책을 일관해 수익 창출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또 "지난해 1분기 실적이 437억원이었다"며 "아직 집계가 되지 않아 정확한 수치는 어렵지만 환율이 안정돼 올 1분기 매출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자사는 매출의 98%가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 계약건도 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홈캐스트는 지난해 매출액이 1657억원, 영업이익이 23억원,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적자전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