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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해외사업 총괄사장에 김창래씨 영입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08 1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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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미파슨스(주)(대표 김종훈)가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출신의 김창래 씨를 해외사업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김창래 해외사업총괄 사장>

김 사장은 서울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지난 1977년에 대우실업으로 입사해 2007년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으로 임명됐으며 싱가폴 법인대표, 북경지사장, 중국지역 본부장 등을 거쳤다.

한미파슨스 관계자는 “올해 해외부문에서 1억달러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에 김 사장의 전격적인 영입은 해외사업 강화를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중국 상해, 두바이(2개소), 아부다비, 마카오, 사우디아라비아, 리비아에 해외법인과 지사를 운영 중이며,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서남아시아, 동유럽, 미국 및 남아메리카 등 36개국 98개 프로젝트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