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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 2010 FW 서울 패션 위크의 디자이너 최명욱 패션쇼에 참석한 오현경은 예전 미스코리아의 명성을 되찾은 듯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그녀가 선택한 최명욱의 컬렉션은 천연 소재와 친환경적 염색기법을 사용한 에코 브랜드 이새의 새로운 의상을 선보이는 자리였으며 그녀가 착용한 것 또한 이새의 의상이다. 모시 소재의 화이트 자켓과 먹으로 염색한 그레이 벌룬 스커트에 플랫슈즈를 매치하여 내츄럴하지만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하였고, 짧게 짜른 헤어 스타일이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해 스타일을 완성하였다.
오현경은 최근 휴먼 골프 무협 드라마 '버디버디'에 캐스팅 되어 아름답지만 어름처럼 냉혹한 야망의 경영자로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파워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