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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블루,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리메이크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4.08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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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최초의 PD겸 가수인, 경인방송 이주환PD가 속해있는 남성듀오 파스텔블루가 영화 클래식 OST로 큰 인기를 얻었던 자전거탄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리메이크해서 화제다.
 
현재 파스텔블루의 멤버이자 경인방송 '송영길 정은숙의 신나는 라디오'를 연출하고 있는 이주환PD는 2008년 가을, 남성듀오 파스텔블루를 결성해 데뷔곡인 '그리워서'로 디지털뮤직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주환PD는 이후 PD블루 라는 이름으로 솔로음반을 발표하며 '점점', '보고싶다', '잔소리' 등의 온라인 히트곡을 만들며 본인을 PD겸 가수로 주목받기 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음악성으로만 평가받고 싶다는 바램을 밝혀왔다.

이번에 발표한 파스텔블루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은 기존 자전거 탄 풍경의 원곡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하면서도 파스텔블루 고유의 애절하면서도 독특한 슬픈 감성이 묻어나오는 곡이다.

파스텔블루의 멤버인 파스텔은 이번 앨범에서도 편곡, 믹싱, 마스터링 뿐만 아니라 모든 악기의 연주까지 전담했고 PD블루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스타일인 그루브하고도 감미로운 멜로디라인이 강조된 음악에 PD블루만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있는 슬픈가사와 랩으로 잘 표현하였다. 피쳐링으로는 이미 파스텔블루의 윈터스페셜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신예 수성이 파스텔블루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파스텔블루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앨범을 통해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