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08 10:08:39
[프라임경제] 영화 <작은 연못>이 지난 3월 22일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8개 지역 에서의 시민사회단체 시사회와 온라인 상에서 동시에 진행한 필름 구매 캠페인에 총 3734명이 참여하며 17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시사회에 참석한 8581명의 관객 중 약 33%인 2858명이 캠페인 봉투에 1만원을 넣고 자신의 이름을 올렸으며, 영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876명이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입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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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은 연못' 울산 시민사회단체 시사회 필름구매캠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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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부터 개봉까지 8년의 시간이 걸린 영화 <작은 연못>은 이로써, 142명의 배우와 229명 스탭들의 자발적 참여, 그리고 필름 구매에 동참한 3734명의 관객 참여까지 실로 전무후무한 새로운 제작 배급방식을 보여줌으로써, 한국 영화계에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전해준 영화로 기록될 것이다.
영화 <작은 연못>은 오는 15일 전국에서 개봉되어 일반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