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GV(대표 김주형)는 CGV영등포∙센텀시티∙인천 등 10개 극장에서 4월 15일(목)부터 2009 지드래곤 콘서트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를 Full HD로 독점 상영한다.
지난해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9 지드래곤 콘서트 <샤인 어 라이트>는 데뷔 3년 만에 열린 지드래곤의 첫 단독 무대로, 총 2만 4천여 명을 모으며 대성황을 이루었다. 지드래곤이 직접 콘서트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진두지휘하며, 빅뱅으로서 무대에서 보여 왔던 포스를 뛰어넘는 ‘GD’ 카리스마를 발산함으로써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세계 최대 스크린으로 기네스에 오른 CGV영등포 스타리룸을 비롯해 CGV센텀시티∙인천의 스타리움에서 상영하는 것은 물론, CGV왕십리∙대구∙광주∙대전∙수원∙일산∙창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상영될 예정으로 <샤인 어 라이트>를 미처 관람하지 못했거나 다시 한번 공연의 감동을 느끼고 싶은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예매는 4월 12일(월)부터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이다.
참고로 2009 지드래곤 콘서트 <샤인 어 라이트>는 ‘하트 브레이커’로 시작해 ‘디스 러브’, ‘쉬즈 곤’, ‘브리드’ 등을 열창하면서 볼거리와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다. 심혈을 기울인 무대장치와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의상들, 그리고 농도 짙은 안무는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는 것이 특징. 특히 2NE1의 멤버 산다라와 씨엘, 테디, 쿠시, 빅뱅의 태양 등과의 합동 무대는 각 게스트의 개성과 어우러져 팬들을 더욱 열광케 한다.
CGV 프로그램팀 강경호 팀장은 “마치 바로 공연장 맨 앞줄에서 지드래곤을 바라보는 듯한 밀착된 거리감, 초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운 선명한 Full HD 영상, 실제 공연을 능가하는 생생한 음향으로 만나는 <샤인 어 라이트>는 지드래곤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 라며, “CGV는 올해 <샤인 어 라이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얼터너티브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