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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력평가 풀서비스 무료 제공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08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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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3일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실시된다. 고3 학생들은 3월 모의고사를 통해 드러난 본인의 취약부분을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여, 현재보다 본인의 실력을 한 단계 향상시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모의고사에 임해야 할 것이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 대표 손주은)는 오는 13일에 치러지는 고3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전후해 온라인 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보너스캐쉬 5천원도 증정한다.

메가스터디는 13일 시험 전까지 지난 해 4월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해설강의를 다시 볼 수 있는 프리체크(Pre-Check)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험 당일인 13일 저녁부터는 채점서비스를 통해 원점수는 물론, 등급, 백분위, 표준점수 추정치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수능 영역별 전문강사들의 꼼꼼한 해설강의도 무료로 서비스하며 강사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오답노트 서비스, 영역별 취약단원 분석은 물론 개인별 성적 정보를 종합한 개인별 성적분석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메가스터디의 4월 학력평가 풀서비스 중 채점 및 점수입력 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고3 학생에게 보너스캐쉬 2천원을 적립해 준다. 또, 해설강의 시청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는 3천원의 보너스캐쉬를 증정한다. 보너스캐쉬는 메가스터디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다.

다음은 메가스터디가 제안하는 수능 고득점을 위한 ‘모의고사 활용 학습법’이다.

<> 수능 고득점을 위한 '모의고사 활용 학습법' <>

1. 틀렸거나 헷갈리는 문제 정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모의고사를 채점한 후 틀린 문제로 인해 낙담하기보다는 오히려 틀린 문제에 감사해야 한다. 틀린 이유를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학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 향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헷갈렸던 문제는 틀린 문제와 함께 따로 분류하여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학습해야 한다. 어느 영역, 어느 단원의 문제들인지 꼼꼼히 분석하여 그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학습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고 기본 개념부터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틀린 문제, 헷갈리는 문제를 통해 드러난 본인의 취약부분을 정복해 가는 것이 실력 향상의 길임을 기억하자.

2. 연관된 모든 개념을 꼼꼼히 찾아 공부하라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볼 때, 해당 문제 및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여러 개념들을 꼼꼼히 다시 학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문제는 한 가지 개념을 활용하기보다는 여러 개념을 연계하여 출제한다. 문제를 풀 때 헷갈리는 것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개념이 하나 이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은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나 헷갈리는 문제들을 다시 풀어 볼 때 답을 구하는 과정에 치중하기보다는 연관된 모든 개념을 충실히 학습하는 것이 좋다. 그 문제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3. 출제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라

학생들이 실전 시험에서 출제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문제를 푸는 일이 쉬운 건 아니다. 그러나 출제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면 언어영역에서는 지문의 내용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에 의존하고, 수리영역에서는 연관된 개념파악보다 계산을 먼저하고, 외국어영역에서는 올바른 독해가 아닌 상상독해의 오류에 빠지기 쉽다. 이번 모의고사부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우선 모의고사 직후 영역별로 관련단원과 난이도를 표시한 문항분석표를 만들고,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도 메모해 두자. 이렇게 정리해두면 영역별로 어떤 유형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지, 어느 단원의 출제 비중이 높은지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후, 문항 하나하나를 분석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묶어 집중적으로 풀다보면 출제자의 의도와 출제과정을 좀더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를 정독해서 문제 속에 숨어 있는 출제자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수능이 요구하는 실전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모의고사 해설강의는 과목당 적어도 두 개 이상 들어라

대부분의 온라인 교육사이트들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모의고사 해설강의를 활용하는 것도 본인의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한 영역 당 적어도 두 개 이상의 해설강의를 들어볼 것을 추천한다. 정답에 접근하는 방식이 강사마다 다를 수 있어 다양한 문제 접근법을 두루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해설강의에서는 문제풀이뿐 아니라 출제경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수능 대비 학습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