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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증자계획 상황봐서" 라고 밝혀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4.08 0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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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진(032750)은 2008년부터 유보율 650%이상 유지하고 지난 7일 토지자산 재평가로 131억 규모의 차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삼진 관계자는 "현재 유보율은 652%정도이고 이번 토지자산 재평가를 실시해 차액이 자산총액의 25%에 가까운 131억원정도 발생이 됐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유·무상 증자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유보율도 652% 유지하고 있고 차액도 100억원 이상 발생했는데 전혀 계획이 없냐는 본지의 질문에 관계자는 "상황 봐서"라고만 답했다.

삼진은 디지털 TV용 리모콘, 스피커, TV용 캐비넷 등을 생산해 국내 삼성전자와 UEI 등에 납품하는 업체로 디지털  TV 등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수혜주로도 주목받고 있다.

8일 9시44분 삼진은 311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4.18%상승한 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