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테크(084370)의 주력 장비인 Single LPCVD(Low Pressure CVD)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수주 증가와 국산화에 따른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2010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HMC투자증권은 8일 전망했다.
HMC투자증권은 "Single LPCVD는 기존 Batch LPCVD의 장시간 고온상 노출로 인한 소자 열화 현상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정밀도를 향상시킨 장비로 미세화에 따른 Single LPCVD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며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9.1%, 24.2% 증가한 302억원, 5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HMC투자증권 김영찬 연구원은 "또한 삼성전자가 신규 Fab.(17 Line)을 건설하기로 발표했고 하이닉스도 기존 Guidance인 2조3000억원 대비 설비 투자 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확대되는 등 전방의 설비 투자 규모가 확대가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1분기 수주액(공시기준)이 334억원을 감안하면 2분기에도 3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기록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61.9%, 230.4% 증가한 1278억원과 25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