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스트칩(092600)의 고사양 ISP·신형 비디오디코더 등 기출시 신제품과 CCD 센서 등 출시예정 신제품이 올해 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전망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비디오디코더가 속해 있는 DVR 제품군 부문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65.5% 증가한 192억원을 기록했고 이 중 비디오디코더는 약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 올해에도 급증 추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병준 연구원은 "CCTV 부문의 CCD 센서 및 AFE 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이에 CCTV 영상처리 칩 토탈라인업 매출 구조를 갖추어 매출 급증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사는 정전용량 방식 터치센서 칩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진출 중에 있다"며 "2008년 11월 티치센서 키를 출시했고 현재 삼성전자와 LG 전자에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정전용량 터치스크린 내 컨트롤러를 2011년 출시할 계획이어서 정전용량 터치스크린의 수요 급증 영향으로 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며 "올해 실적은 매출액 538억원, 영업이익 91억원, 순이익 10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