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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 일관제철소 8일 준공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4.08 0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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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철강업계 2위 기업인 현대제철이 8일 오후 충남 당진공장에서 일관제철소 준공식을 갖는다.

1953년 국내 최초 민간자본으로 설립된 현대제철은 이로써 우리나라에서 포스코에 이어 두 번째로 일관제철소를 구축하게 됐다

현대제철은 일관제철소 완공으로 연간 400만톤 조강생산능력을 보유, 안정적으로 철강 제품을 공급하는 체제를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준양 포스코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등 철강업계 인사를 비롯해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250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세계 최대 철광석 기업인 브라질 발레의 호제 아그넬리 회장, BHP빌리턴의 알베르토 칼데론 부회장 등 외국 인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1월 초 고로 1호기 화입식을 하고 쇳물을 시범 생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