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안솔루션 사업체인 넥스지(081970)가 UTM(통합보안관리)솔루션 수주 확대로 지난해에 이어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
넥스지는 가상사설망(VPN)을 활용한 보안관제서비스와 보안솔루션 제품 개발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이며 국내 VPN 시장 점유율이 42%이다.
넥스지 관계자는 “기존 VPN이 네트워크 기능과 편리한 통합보안기능이 탑재된 UTM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돼 당사는 2008년부터 UTM을 본격화했고 그 결과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3.92%, 34.55% 크게 증가한 171억원, 26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등에서 이미 UTM의 수주가 늘고 있는 상황이어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폐지와 관련 수혜주로 부각된 것에 대해 이 관계자는 “공식적인 발표 사항이 아니며 당사는 현재 스마트폰 관련 제품을 개발 중이어서 2분기 내 상용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