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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07 17: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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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남광토건(주)(대표 이동철)가 ‘베트남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2공구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비디피 다오 반 치엔 사장(좌)과 남광토건 이동철 사장 / 남광토건>
계약 금액은 1억달러로 남광토건 2009년 매출액(7834억) 대비 14.5%에 해당하는 규모. 특히 베트남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2공구 건설공사는 베트남 국영기업 ‘VIDIFI:Vietnam Infrastructure Development and Finance Investment Joint Stock Company)에서 발주한 공사로 전체 노선 105.5Km 가운데 하노이 인근에 위치한 2공구다.

이 과정에서 남광토건은 연장 12.8km, 노폭 33m(6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36개월 동안 건설하게 된다.

남광토건 이동철 사장은 “이번 수주로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2개 공구 공사를 맡게됐다”며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베트남 경제 발전에 일조하도록 모든 부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광토건은 지난해 착공한 10공구(공사규모 1350억원)와 함께 하노이노-하이퐁 고속도로 2개 공구에서 2500여억원의 수주를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