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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청, 서 해상종합훈련 실시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통한 완벽한 해상임무 수행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4.07 1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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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정근)은 7일 해양경찰의 첨병인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완벽한 해양주권 수호 책임의지를 다지고 바다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의 대응능력 제고하기 위해 해상종합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해청에 따르면, 서남해역의 완벽한 해상임무 수행을 위하여 해양사고 대응능력 향상, 능동적 대응체제 구축과 함정 안전 운항, 함정 승조원의 정신무장 제고를 목표로 관할서 33척의 경비함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3일까지 2010년도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최근 서남해역 황금어장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의 조직적인 폭력 저항에 대한 단속 역량 향상을 위해 헬기와 해상특수기동대의 입체적인 불법 외국어선 나포훈련을 중점 실시해 해상 공권력 및 자위권 확보 차원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2008년 태안 해양오염 사고처럼 국가 재난형 해양오염사고에도 신속 대응 가능토록 서해권에 알맞은 특성화된 해양오염 방제훈련을 실시해 방제 실행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완벽한 해상임무 수행을 위한 함정승조원 정신력 제고 및 현장중심의 해상훈련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국민이 믿을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