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통 전문 사업체인 엔알디(065170)가 올해 1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에 증권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알디는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 수출입 및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자회사인 네추럴에프앤피는 건강식품 제조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엔알디 관계자는 “당사는 미국의 신약개발 업체인 렉산 주식을 520만주 가량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렉산의 주가가 2배 이상 올라 당사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또한 올 1분기 실적 호조로 매출액이 예상치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말께 대한석탄공사와 몽골 석탄광산 개발 MOU를 체결했고 현재 실측 중에 있어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계획을 준비할 것”이라며 “최근 몽골 석탄광산 개발 투자금 마련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경영권 분쟁과 바이오디젤 사업 관련 대손상각비 손실로 매출이 크게 감소했지만 올해 온라인사업부와 원료유통사업부에서 새로운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며 “매출 200억원 달성,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