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실적주로 부상하고 있는 연성회로기판 전문기업 (주)인터플렉스의 1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발표한 2010년 1분기 공정공시에 따르면,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763억원으로, 이는 작년 동기 대비 39.3% 상승한 수치이다.
인터플렉스 관계자는 “해외고객사의 100%이상 매출증대와 스마트폰 등 기존 고객사의 수요 증가, 카메라 및 LCD 제품 등의 매출신장이 큰 힘이 됐다”고 밝히며 “매출 규모 뿐 아니라 영업이익이 더욱 큰 상승세를 보여 내실 있는 기업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인터플렉스는 2010년 1분기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86.6% 급증했으며 2009년 4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줄었음에도 18.7%이상이 상승했다.
이 같은 실적은 2006년 이후 5년 만의 분기 최대실적으로 7분기 연속 영업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나타났다.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연초부터 몰려드는 물량으로 인해 설 연휴도 쉬지않고 라인을 풀가동할 만큼 상당한 실적향상이 예고 됐었다”며 향후 “FPCB산업의 성수기인 2, 3 분기에 진입함에 따라 더욱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했다.
그는 “삼성전자, 모토로라 등 기존 주요 고객의 공유 확대와 별도로 샤프, 삼성VD 등 신규고객의 추가적인 매출이 2분기부터 시작된다.”고 밝히며, “1분기 실적이 스팟 성격이 아닌 지속적 확대기조의 전조”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수기로 꼽혔던 1분기에 이 같은 호성적을 거둬, 금년 사업계획의 달성가능성 확대되고 초과달성에 한발짝 더 다가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