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원시스템즈(014820)가 올해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7일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건설 사업에 대한 대차대조표 상 대손충당금을 이유로 적자전환됐다고 공시했다"며 "올해는 이 같은 우려에서 벗어나 흑자전환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10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금속절연체 전이현상(MIT) 소자사업에 진출했다"며 "관련 사업부도 만들고 인원구성이 완료된 상태여서 3분기쯤에는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해외 진출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제품화 되면 큰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건설 사업이나 정밀 사업, 통신 사업도 견조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사업이 안정세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지난해 매출액은 3792억원, 영업이익이 62억원, 당기순이익은 110억원으로 적자전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