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부위원장이 러시아와 와이브로 등 방송통신 분야의 해외진출 및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고,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송콘텐츠 전시회인 ‘MIPTV 2010’에 참가하기 위해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러시아와 프랑스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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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자 부위원장 |
이어 이 부위원장은 짧은 기간 내에 와이브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러시아 스카텔사(요타)를 방문,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CEO와 국내 방송통신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스카텔사의 와이브로 체험장을 방문해 세계 최대의 영토를 갖고 있는 러시아에서 와이브로 기술 및 서비스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는 MIPTV에 참가해 콘텐츠 360(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멀티미디어 교육용 콘텐츠’ 분야를 심사, 수상작을 선정·시상하고 콘텐츠 360의 VIP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만찬을 주재해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 및 콘텐츠를 홍보하고 방송통신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방통위는 최근 러시아가 와이브로 서비스 가입자가 급증함에 따라 세계 최대의 상용화 국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러시아 방문이 국내 와이브로 서비스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과 함께 중소 업체들도 러시아 지역에 동반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 부위원장의 MIPTV 참가는 우리 방송통신 서비스와 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국내 방송통신 콘텐츠의 해외시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