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고려신용정보(049720)는 신한카드와 채권추심 업무협약 여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대해 “알려진 것처럼 진행된 상황은 아니나 향후 신한카드사와의 협약 가능성은 있다”면서 “검토단계라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시장업계에서 무성히 나돌고 있는 A은행사 인수설에 대해서는 ‘근거 없음’이라 일축했다.
한편 고려신용정보의 주가가 5거래일 째 상승행진을 보이며 11시50분 현재 전일대비 3.18% 오른 81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런 상승세는 비단 ‘굵직한 협약설’뿐만이 아니다. 오는 1분기 예상매출액이 목표치에 근접한 만큼 분기 최대 순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고려신용 측은 “지난 4분기부터 신규채권과 채권회수율은 감소했으나 영업쪽에 중점을 둔 결과 매출 목표액 170억원에 근접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회복 추세에도 불구하고 채권추심인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회수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