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43년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지키려는 자, 덴젤 워싱턴과 빼앗으려는 자, 게리 올드만이 인류의 운명을 건 최후의 대결을 선보일 <일라이>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을 뽑는 이색 설문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29일부터 4월4일까지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들이 경합을 벌였다.
바로 15일 개봉을 앞둔 <일라이>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영화 <일라이>처럼 2043년 멸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지키고 싶은 걸그룹은?’을 묻는 이색 설문을 진행한 것이다.
여기에는 각양각색의 개성을 자랑, 남녀불문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걸그룹들이 후보에 올라 네티즌들의 선택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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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라이' 진행한 이색 설문에서 소녀시대가 '멸망의 위기에 처했을때 지키고 싶은 걸그룹' 1위를 차지했다. / 출처=네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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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신곡 [루팡]을 발표해 독특한 의상 컨셉으로 사랑받고 있는 카라가 31%로 2위, 애프터스쿨이 16%로 3위, 마지막으로 티아라가 14%의 지지율을 얻으며 4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이 소녀시대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것은 오랜만에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한 것과 청순한 모습에서 도발적인 매력은 물론,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내는 그녀들의 눈에 띄는 컨셉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예능 방송에서 다른 여가수와 달리 망가지는 모습도 스스럼없이 보여줘 대중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 친근감을 느끼게 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덴젤 워싱턴과 게리 올드만 등 공인된 최고 배우들의 카리스마 연기와 화려한 액센 그리고 세련된 영상을 자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일라이’는 15일 개봉하며 그 진면목을 공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