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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과 열정의 멜로디가 찾아온다

‘스프링 뮤직 필름 페스티벌’ 22일 개막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07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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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창한 봄 햇살과 함께 찾아온 <스프링 뮤직 필름 페스티벌>은 잊을 수 없는 음악을 들려준 영화 14편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첫사랑의 설레임’ 부터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 한 <청춘의 봄>과 ‘전설적인 락 뮤지션의 일대기와 화끈한 공연 실황’, ‘사랑을 부르는 뮤지컬’ 그리고 ‘좌충우돌 청춘들의 밴드 결성기’를 주제로 한 <열정의 봄> 의 서로 다른 멜로디를 간직 한 두 가지 봄은 나만의 무비 콘서트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청춘의 봄> 섹션은 아무도 없는 양조위의 집에 숨어든 귀여운 침입자 왕비의 주제곡 ‘캘리포니아 드림’이 흐르는 <중경 삼림>, 그녀를 만나기 위해 연주하는 주걸륜의 애절한 멜로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비롯 2009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 <스무살의 침대>까지 8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뜨거운 열정의 멜로디 <열정의 봄> 섹션은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그 또는 그녀의 노래 <헤드윅>에서부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담아낸 롤링 스톤즈의 뜨거운 공연 실황 <샤인 어 라이트>, 얼마 전 내한 공연을 통해 여전한 열정을 보여준 밥 딜런을 다룬 <아임 낫 데어>까지 6편이 상영 될 예정이다.

12편의 다시 보고 싶은 음악영화와 국내 미 개봉작인 <스무살의 침대>와 영화제에 앞서 4월8일 개봉하는 <러브송>까지 총 14편의 음악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스프링 뮤직 필름 페스티벌>은 4월 22일 서울극장에 위치한 [아트시어터 하모니](서울극장 9관)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