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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창립 28주년 기념행사 가져

장형덕 사장 “급변하는 경영환경·무한경쟁…위기를 기회로”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4.07 1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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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는 7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서초동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치하 및 회원사와 협력사 임직원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사진=비씨카드 장형덕 사장은 창립 28주년 기념식에서 장기근속 직원 치하 및 회원사와 협력사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를 전했다>

비씨카드는 지난 1982년 ‘은행신용카드협회’로 출범해 대한민국 신용카드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해왔고, 2010년 현재 회원 수 2700만명, 가맹점 295만업소에 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신용카드 회사로 자리잡아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의 신용카드 프로세싱 센터인 퓨처센터의 개관, 지난 1월에는 미국 DFS와의 제휴를 통해 순수 우리 브랜드로 전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신용카드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비씨카드는 NCSI(국가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 NB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6년 연속 1위,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신용카드 부문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신용카드 분야에서 남다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이날 장형덕 사장은 창립기념일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STAR Network과의 ATM네트워크 제휴, 은련 가맹점 확대 및 통카드 100만좌 돌파, Discover사와의 전략적인 제휴 등 글로벌 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미래 성장 원동력을 확보해가고 있다”면서 “임직원 모두가 미래 지불결제 시장의 핵심이 될 통신과 카드의 Convergence에 시의적절하게 대비하고 가맹점과의 상호 발전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관계 정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미래 지불결제 산업의 대표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게 지켜가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