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인디앤씨(049120)가 올해 적자지속에서 흑자로 턴어라운드될 것으로 전망했다.
파인디앤씨는 7일 "2008년은 키코때문에 2009년은 LED TV 연구 개발비로 적자가 지속되었다"며 "올해는 월드컵도 있어 제품 공급 물량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삼성전자에 LCD를 납품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매출이 늘고있어 자사의 공급은 원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올해는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한 흑자전환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 1분기는 IFRS 연결과 인원부족으로 집계가 늦어지고 있으나 매출 수준은 비슷할 수 있지만 이익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인디앤씨는 지난해 매출액이 1079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 당기순손실은 30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던 것으로 나타났었다.